제 2차 런던신앙고백서/제20장 복음과 그리스도의 자유 및 양심의 자유

제4절 양심의 자유와 성경의 권위

정목사! 2024. 7. 11. 08:35

2 런던 신앙고백서 20 4절은 신자의 양심이 하나님의 말씀에 묶여 있으며, 인간의 교훈이나 계명에 의해 강요받지 않는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절은 신자들이 성경에 따라 양심의 자유를 누릴 있음을 강조합니다.

 

전문

신자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묶여 있다. 그리스도의 자유는 사람들이 자기 양심을 따라 믿고 행동할 있게 해주며, 인간의 교훈이나 계명에 의해 강요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자는 오직 성경에 따라 양심의 자유를 누릴 있다.

 

성경 인용

1. 사도행전 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 사도행전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상세 설명

 

신자의 양심이 하나님의 말씀에 묶여 있음

신자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묶여 있습니다. 이는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믿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신자들의 양심을 인도하는 최종 권위입니다.

사도행전 4:19에서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말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옳은가를 판단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양심을 따르며 행동해야 함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그리스도의 자유는 신자들이 자기 양심을 따라 믿고 행동할 있게 해줍니다. 이는 신자들이 성경에 근거한 자신의 양심을 따라 자유롭게 믿고 행동할 있음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5:29에서 베드로와 사도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신자들이 인간의 교훈이나 계명에 의해 강요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인간의 교훈이나 계명에 의해 강요받지 않음

신자들은 인간의 교훈이나 계명에 의해 양심이 강요받지 않습니다. 이는 신자들이 성경의 권위 아래에서만 양심의 자유를 누릴 있음을 의미합니다.

신자들은 오직 성경에 따라 양심의 자유를 누릴 있으며, 인간의 전통이나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유롭게 믿고 행동할 있습니다.

 

성경적 예시

 

사도행전 4:19

구절에서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말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옳은가를 판단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양심을 따르며 행동해야 함을 나타냅니다.

 

사도행전 5:29

구절에서 베드로와 사도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신자들이 인간의 교훈이나 계명에 의해 강요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결론

20 4절은 신자의 양심이 하나님의 말씀에 묶여 있으며, 인간의 교훈이나 계명에 의해 강요받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의 자유는 신자들이 성경에 근거한 양심을 따라 믿고 행동할 있게 하며, 오직 성경에 따라 양심의 자유를 누릴 있음을 강조합니다. 절은 신자의 양심의 자유와 성경의 권위를 이해하는 중요한 신학적 진술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