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런던 신앙고백서 제32장 제3절은 최후의 심판의 날이 신자들에게 알리지 않으신 이유와 신자들이 항상 깨어 준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는 신자들이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경고하기 위함입니다.
전문
그리스도는 신자들에게 위로와 확신을 주기 위해 최후의 심판의 날을 알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도록 경고하셨습니다. 이 날은 언제든지 올 수 있으며, 신자들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성경 인용
1. 마태복음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 마가복음 13:35-37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오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상세 설명
최후의 심판의 날을 알리지 않으신 이유
그리스도는 신자들에게 위로와 확신을 주기 위해 최후의 심판의 날을 알리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신자들이 언제든지 준비된 상태로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마태복음 24:36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합니다. 이는 신자들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경고와 준비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도록 경고하셨습니다. 이는 신자들이 회개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마가복음 13:35-37은 깨어 있으라고 경고하며, 신자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주님이 언제 오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신자들이 항상 경건한 상태로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경건하고 거룩한 삶
신자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는 신자들이 최후의 심판을 대비하여 경건한 삶을 유지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신자들은 항상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죄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거룩한 삶을 의미합니다.
언제든지 올 수 있는 날
최후의 심판의 날은 언제든지 올 수 있습니다. 이는 신자들이 항상 준비된 상태로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신자들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언제든지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신앙 생활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성경적 예시
마태복음 24:36
이 구절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합니다. 이는 신자들이 항상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마가복음 13:35-37
이 구절은 깨어 있으라고 경고하며, 신자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는 주님이 언제 오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신자들이 항상 경건한 상태로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결론
제32장 제3절은 최후의 심판의 날이 신자들에게 알리지 않으신 이유와 신자들이 항상 깨어 준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는 신자들이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경고하기 위함입니다. 이 절은 신자들이 최후의 심판에 대한 준비와 경각심을 가지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도록 하는 데 중요한 신학적 지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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