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적 성경연구/사도행전

사도행전 27장: 바울의 로마로 가는 항해와 난파

정목사! 2024. 7. 26. 08:00

사도행전 27장: 바울의 로마로 가는 항해와 난파

관찰: 본문 읽기 (사도행전 27:1-44)

출항과 초기 항해 (27:1-12)

  • 27:1: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아로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 바울과 다른 죄수들이 로마로 이송되기 위해 아구스도대 백부장 율리오의 지휘 아래 배에 오릅니다.
  • 27:2: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행선하여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 바울과 동료들은 아드라뭇데노 배를 타고 항해를 시작하며,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합니다.
  • 27:3: "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대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돌봄을 받으라 허락하더니"
    • 시돈에 도착하자 율리오는 바울에게 친구들을 만나 돌봄을 받도록 허락합니다.
  • 27:4: "또한 거기서 떠나 풍세가 거스르므로 가이브러 아래로 항해하여"
    • 시돈을 떠나 항해하는 도중에 바람이 거슬러서 그들은 가이브러 섬 아래쪽으로 항해합니다.
  • 27:5: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 성에 이르러"
    •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에 도착합니다.
  • 27:6: "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그 배에 오르게 하니"
    • 무라에서 백부장은 이탈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발견하고 바울과 다른 죄수들을 그 배에 태웁니다.
  • 27:7: "배가 더디 가 여러 날 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 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지 아니하므로 살몬네 앞을 지나 그래대 해안을 의지하고 행하여"
    • 배는 여러 날 동안 천천히 항해하여 니도 맞은 편에 도착하고, 풍세가 좋지 않아서 크레타 섬의 해안을 따라 항해합니다.
  • 27: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성에서 가깝더라"
    • 크레타 섬의 연안을 따라 항해하여 미항이라는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 27:9: "여러 날이 지나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 금식하는 절기가 지나 항해하기 어려운 시기였기 때문에 바울은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 27: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 바울은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뿐만 아니라 생명에도 큰 위험이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 27: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습니다.
  • 27:12: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페니게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페니게는 그래대 항구라 한 편은 서남을, 한 편은 서북을 향하였더라"
    •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페니게로 가서 겨울을 지내기를 원합니다.

폭풍과 난파 (27:13-26)

  • 27: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래대 해변을 끼고 행하다가"
    • 남풍이 순하게 불자 사람들은 뜻을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닻을 감아 올리고 항해를 시작합니다.
  • 27:14: "얼마 못 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섬 가운데에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불어옵니다.
  • 27: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 가다가"
    • 배가 광풍에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서 배를 바람에 맡기고 쫓겨 갑니다.
  • 27:16: "가우다라 하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 그들은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가며 간신히 거루를 잡습니다.
  • 27:17: "끌어 올리고 줄들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려 그대로 쫓겨 가더니"
    • 그들은 줄들을 사용해 선체를 감싸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려 그대로 쫓겨 갑니다.
  • 27: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요동하므로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내어 버리고"
    • 풍랑이 심해지자 이튿날 사공들은 짐을 바다에 내어 버립니다.
  • 27: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 사흘째 되는 날에는 배의 기구를 직접 바다에 버립니다.
  • 27: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 여러 날 동안 해와 별도 보이지 않고 큰 풍랑이 계속되자 사람들은 구원의 여망마저 잃어버립니다.
  • 27: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래대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 사람들이 오랫동안 먹지 못하자 바울은 그들 가운데 서서 자신이 경고한 대로 그래대에서 떠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 27: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이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 바울은 그들을 권면하며 이제는 안심하라고 말합니다. 그들 중 아무도 생명을 잃지 않을 것이고 오직 배만 손상을 입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 27:23-24: "내가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젯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바울은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밤에 나타나 두려워 말라고 하였으며, 바울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항해하는 자들을 모두 바울에게 주셨다고 말합니다.
  • 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 바울은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권면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 27: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 바울은 그들이 반드시 한 섬에 걸리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구조와 구원 (27:27-44)

  • 27:27: "열나흗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 쫓겨 가다가 밤중에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와 지는 줄을 짐작하고"
    • 열나흗째 되는 날 밤, 그들은 아드리아 바다에서 항해하다가 육지에 가까워지는 것을 짐작합니다.
  • 27:28: "물을 재어 보니 이십 길이 되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니 열다섯 길이라"
    • 그들은 물의 깊이를 재어 보고 이십 길이 되었고, 조금 더 가다가 다시 재어 보니 열다섯 길이 됩니다.
  • 27:29: "암초에 걸릴까 하여 고물로 닻 네 개를 내리고 날이 새기를 고대하더니"
    • 암초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고물로 닻 네 개를 내리고 날이 새기를 기다립니다.
  • 27:30: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 이물에서 닻을 내리는 체하고 거룻줄을 바다에 내려 놓거늘"
    • 사공들은 도망하려고 이물에서 닻을 내리는 체하며 거룻줄을 바다에 내립니다.
  • 27:31: "바울이 백부장과 군사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 바울은 백부장과 군사들에게 이 사람들이 배에 남아 있지 않으면 그들이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 27:32: "이에 군사들이 거룻줄을 끊어 떼어 버리니라"
    • 군사들은 거룻줄을 끊어 떼어 버립니다.
  • 27:33: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모든 사람을 권하여 음식을 먹으라 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지낸 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 날이 새어 가자 바울은 모든 사람들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합니다. 그들은 열나흘 동안 먹지 못하고 기다려 왔습니다.
  • 27:34: "음식을 먹으라 너희의 건강을 위함이니 너희 중 머리털 하나도 잃을 자가 없느니라 하니라"
    • 바울은 그들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며, 그들 중 머리털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 27:35: "바울이 이 말을 하고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 바울은 이 말을 한 후 떡을 가져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고 떡을 떼어 먹기 시작합니다.
  • 27:36: "저희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 사람들은 안심하고 음식을 받아 먹습니다.
  • 27: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 배에 타고 있는 모든 사람의 수는 이백칠십육 명입니다.
  • 27: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던져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 사람들이 배부르게 먹은 후 밀을 바다에 던져 배를 가볍게 합니다.
  • 27:39: "날이 새매 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나 경사지고 백사가 있는 해변을 발견하고 가능하면 그 배를 거기로 몰아 넣고자 하여"
    • 날이 새자 어느 땅인지 알지 못했지만, 경사지고 백사가 있는 해변을 발견하여 배를 그곳으로 몰아가려고 합니다.
  • 27:40: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두루 키줄을 풀고 돛을 달아 바람을 맞추어 해변으로 향한지라"
    • 그들은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고, 두루 키줄을 풀고 돛을 달아 바람을 맞추어 해변으로 향합니다.
  • 27:41: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만나 배가 걸려서 뱃머리는 부딪혀 움직일 수 없고 고물은 큰 물결의 힘에 깨어지니"
    • 두 물이 합쳐 흐르는 곳에서 배가 걸려 뱃머리는 부딪혀 움직일 수 없고, 고물은 큰 물결에 의해 깨어집니다.
  • 27:42: "군사들은 죄수들이 헤엄쳐 도망할까 하여 저희를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 군사들은 죄수들이 헤엄쳐 도망할까 두려워 그들을 죽이려 합니다.
  • 27:43: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저희 뜻을 막고 명하여 능히 헤엄칠 줄 아는 사람은 먼저 물에 뛰어내려 육지에 나가고"
    • 백부장은 바울을 구하기 위해 군사들의 뜻을 막고, 헤엄칠 수 있는 사람들은 물에 뛰어내려 육지로 가도록 명령합니다.
  • 27:44: "그 남은 사람들도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원을 얻으니라"
    • 나머지 사람들도 널조각이나 배의 물건에 의지하여 상륙하며 모두 구원을 얻습니다.

주요 구절: 사도행전 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도행전 27:25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될 것이라고 믿으며,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권합니다. 이는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그 믿음을 통해 사람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해석: 바울의 로마로 가는 항해와 난파,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

바울의 로마로 가는 항해

바울은 로마로 이송되기 위해 배를 타고 항해를 시작합니다. 그는 백부장 율리오와 다른 죄수들과 함께 배에 오르고, 여러 항구를 거쳐 항해를 이어갑니다. 항해 중 바울은 사람들에게 항해가 위험하다고 경고하지만,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신뢰한 백부장은 바울의 경고를 무시하고 항해를 계속합니다.

폭풍과 난파

항해 도중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불어오면서 배는 큰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여러 날 동안 해와 별도 보지 못하고 큰 풍랑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바울은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권면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될 것을 믿는다고 선언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사자가 자신에게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고, 바울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며,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항해하는 모든 사람들을 바울에게 주셨다고 전합니다.

구조와 구원

배가 난파 직전까지 가자 바울은 사람들에게 음식을 먹고 힘을 내라고 권합니다. 날이 새어 육지가 보이자 그들은 배를 해변으로 몰고 가려 하지만, 결국 배는 두 물이 합쳐 흐르는 곳에서 걸려 부서지고 맙니다. 군사들은 죄수들이 도망갈까 두려워 그들을 죽이려 하지만, 백부장은 바울을 구하려고 군사들의 뜻을 막고, 모든 사람들을 무사히 육지로 상륙하게 합니다. 결국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이 상륙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적용: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는 삶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

  1.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기
    • 바울은 폭풍과 난파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했습니다.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해야 합니다.
    • 실천 방법: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그분의 말씀에 따라 행동합니다.
  2.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믿기
    • 바울은 하나님의 사자가 자신에게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 말씀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 실천 방법: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믿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그분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람들을 격려하기
    •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격려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람들을 격려해야 합니다.
    • 실천 방법: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람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사람들을 힘 있게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

  1.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기
    • 바울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동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실천 방법: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그분의 말씀에 따라 행동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해 기도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삶을 살아갑니다.
  2.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기
    • 바울은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어야 합니다.
    • 실천 방법: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기도와 묵상을 통해 그분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담대하게 나아가기
    •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담대하게 사람들을 권면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 실천 방법: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담대하게 나아가며,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동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결론

사도행전 27장은 바울이 로마로 가는 항해 도중에 겪은 폭풍과 난파,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다룹니다. 바울은 항해 도중에 사람들에게 경고했지만, 그의 경고는 무시되었고, 결국 유라굴로라는 광풍에 의해 배는 큰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자신에게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 말씀을 믿고, 결국 모든 사람들이 무사히 육지로 상륙하게 됩니다.

이 장을 통해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는 삶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그분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람들을 격려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구원을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권력 앞에서의 진리 전파와 신앙 고백

사도행전 27장은 바울이 로마로 가는 항해 도중에 겪은 폭풍과 난파,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다룹니다. 바울은 항해 도중에 사람들에게 경고했지만, 그의 경고는 무시되었고, 결국 유라굴로라는 광풍에 의해 배는 큰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자신에게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 말씀을 믿고, 결국 모든 사람들이 무사히 육지로 상륙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믿는 삶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믿고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믿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람들을 격려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구원을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는 삶

바울은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신뢰하며, 기도와 묵상을 통해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구원을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