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런던 신앙고백서 제19장 제1절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설명합니다. 이 절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도덕법을 주셨고, 이 법이 아담과 그의 후손들에게 적용된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전문
하나님은 아담에게 순종을 요구하시며, 도덕법을 주셨다. 아담과 그의 후손은 이 법을 온전히 준수해야 했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했다. 이 법은 아담의 타락 이후에도 모든 사람에게 유효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성경 인용
1. 로마서 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2. 로마서 10: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상세 설명
도덕법의 기원과 적용
하나님께서는 처음 인간 아담에게 도덕법을 주셨습니다. 이 법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법입니다.
로마서 2:14-15은 율법 없는 이방인들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 그들의 양심이 증거가 된다고 말합니다. 이는 도덕법이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보편적인 법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아담과 그의 후손들에게 적용되는 도덕법
아담과 그의 후손들은 이 도덕법을 온전히 준수해야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순종의 조건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10:5은 율법을 통해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 것이라고 기록합니다. 이는 도덕법이 인간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타락 이후에도 유효한 도덕법
아담의 타락 이후에도 도덕법은 여전히 모든 사람에게 유효합니다. 인간은 여전히 이 도덕법을 지켜야 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도덕법은 아담의 타락 이후에도 변함없이 유효하며, 모든 인간에게 적용됩니다. 이는 도덕법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임을 나타냅니다.
성경적 예시
로마서 2:14-15
이 구절은 율법 없는 이방인들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 그들의 양심이 증거가 된다고 말합니다. 이는 도덕법이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보편적인 법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로마서 10:5
이 구절은 율법을 통해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 것이라고 기록합니다. 이는 도덕법이 인간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결론
제19장 제1절은 하나님의 도덕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도덕법을 주셨으며, 이 법은 아담과 그의 후손들에게 적용됩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에도 도덕법은 여전히 모든 사람에게 유효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 절은 도덕법의 기원과 적용, 그리고 그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신학적 진술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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