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런던 신앙고백서 제6장 제6절은 부패한 본성이 거듭난 자들 안에서도 지속되지만,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받고 정죄되지 않음을 설명합니다.
전문
본성의 부패는 이 생에 있는 동안 거듭난 자들 안에서도 계속됩니다. 그러나 이 부패한 본성은 그리스도에 의해 용서받았고, 정죄받지 않습니다. 그것이 여전히 존재하고 실제로 활동하고 있을지라도,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 의해 지배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 인용
부패한 본성의 지속
1. 로마서 7:18, 23-25: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리스도를 통한 용서와 정죄 없음
1.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요한일서 1:8-9: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
1. 로마서 6:14: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2.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상세 설명
부패한 본성의 지속
거듭난 자들, 즉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자들 안에서도 부패한 본성은 여전히 존재하고 활동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여전히 죄의 유혹과 싸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마서 7:18, 23-25에서 바울은 자신의 육신 속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음을 고백하며, 죄의 법과 하나님의 법 사이에서의 갈등을 묘사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여전히 죄와 싸우는 현실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용서와 정죄 없음
그러나 이 부패한 본성은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받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가 없습니다. 이는 성도들이 죄의 유혹과 싸우지만,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해 죄의 정죄에서 벗어났음을 의미합니다.
로마서 8:1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선언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죄의 정죄에서 자유로워졌음을 나타냅니다.
요한일서 1:8-9은 죄를 자백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을 약속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용서를 강조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승리
비록 부패한 본성이 존재하고 활동할지라도,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 의해 지배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을 의미합니다.
로마서 6:14은 죄가 성도들을 주관하지 못함을 선언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은혜 아래 있음을 나타냅니다.
갈라디아서 5:24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음을 설명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이기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성경적 예시
로마서 7:18, 23-25
바울은 자신의 육신 속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음을 고백하며, 죄의 법과 하나님의 법 사이에서의 갈등을 묘사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여전히 죄와 싸우는 현실을 나타냅니다.
로마서 8:1
이 구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선언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죄의 정죄에서 자유로워졌음을 나타냅니다.
요한일서 1:8-9
이 구절은 죄를 자백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을 약속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용서를 강조합니다.
로마서 6:14
이 구절은 죄가 성도들을 주관하지 못함을 선언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은혜 아래 있음을 나타냅니다.
갈라디아서 5:24
이 구절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음을 설명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이기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결론
제6장 제6절은 부패한 본성이 거듭난 자들 안에서도 지속되지만,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받고 정죄되지 않음을 설명합니다. 성도들은 여전히 죄의 유혹과 싸우지만,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해 죄의 정죄에서 벗어났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으로 죄를 이기며 살아갈 수 있음을 강조하는 중요한 신학적 진술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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